자동차 관리·소모품 15편
언제 갈아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 엔진오일은 언제 갈아야 하나요 "몇 km"라는 숫자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제조사 설명서는 통상 조건과 가혹 조건을 나눠 주기를 적고, 같은 차라도 엔진에 따라 다릅니다.
- 타이어는 언제 바꿔야 하나요 자동차 안전기준은 홈 깊이 1.6mm 이상을 요구하고, 홈 바닥의 마모한도 표시가 그 지점을 알려 줍니다. 제조 후 6년이 지난 타이어도 바꾸라고 제조사 설명서는 적습니다.
- 타이어 공기압, 얼마가 맞나요 타이어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차에 붙은 라벨의 숫자가 기준입니다. 타이어가 식은 상태에서 맞춥니다.
- 배터리는 왜 갑자기 방전되나요 배터리는 서서히 약해지다가 추운 날 아침에 한 번에 드러납니다. 미리 보이는 신호가 있습니다.
- 자동차 정기검사, 언제 받나요 (비사업용 승용차) 비사업용 승용차의 검사 유효기간은 2년이고, 새 차의 첫 유효기간만 5년입니다. 5년마다가 아닙니다.
- 브레이크액은 왜 갈아야 하나요 브레이크액 교체를 상담하려면 내 차 정보와 이전 정비 내역부터 모으세요. 정비소에 교체 근거·사용할 액의 규격·작업 범위를 물어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냉각수는 물을 넣으면 안 되나요 제조사 설명서는 냉각수를 부동액과 물을 정해진 비율로 섞어 만들라고 하며, 부동액 농도가 35% 미만이면 부식·과열 위험이 있다고 적습니다. 물만 넣으면 그 범위를 벗어납니다.
- 에어컨 필터와 에어클리너는 어떻게 다른가요 하나는 사람이 마시는 공기, 하나는 엔진이 마시는 공기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견적서에서 자주 헷갈립니다.
- 와이퍼가 줄을 남기거나 소리가 나요 고무가 굳거나 상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유리 쪽 문제일 때도 있습니다.
- 타이어 위치 교환은 왜 하나요 네 바퀴가 같은 속도로 닳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리를 바꿔 수명을 고르게 씁니다.
- 점화플러그가 닳으면 어떻게 되나요 연료에 불을 붙이는 부품입니다. 닳으면 시동과 가속, 연비에 함께 영향이 갑니다.
- 변속기 오일도 갈아야 하나요 엔진오일과 다른 액체입니다. 주기가 훨씬 길고, 차마다 지침 차이가 큽니다.
- 타이밍 벨트와 체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하는 일은 같지만 관리가 다릅니다. 벨트는 주기 교체 대상이고 체인은 대개 아닙니다.
- 전조등이 한쪽만 어두워요 전구 수명이 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종류에 따라 교체 난도와 비용이 크게 다릅니다.
- 차를 오래 세워 둘 때 무엇을 하면 되나요 오래 안 타는 것도 차에는 부담입니다. 배터리·타이어·연료 순으로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