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한 자리에 액체가 떨어져 있어요
색과 위치로 어느 계통인지 좁힐 수 있습니다. 물이라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널리 통용되는 설명입니다. 정확한 수치와 주기는 차종마다 다르므로, 내 차의 취급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먼저 물인지 본다일반 설명
여름에 에어컨을 켜고 주행한 뒤 조수석 쪽 아래에 맑은 물이 고이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에어컨이 공기 중 수분을 응결시켜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입니다.
냄새가 없고 색이 없는 맑은 물이라면 대개 이쪽입니다.
색과 위치로 좁히기일반 설명
갈색·검은색이고 미끈거린다 — 엔진오일 계통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될수록 검어집니다.
초록·분홍·주황 계열이고 단내가 난다 — 냉각수 계열에서 자주 언급되는 색입니다.
붉은 계열이고 미끈거린다 — 변속기나 파워스티어링 쪽에서 언급됩니다.
색은 첨가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색만으로 확정하지는 못합니다. 흰 종이를 밑에 깔아 하룻밤 두면 색과 위치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 다른 곳에서 확인 차종별 냉각수·변속기유 색상 규격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색은 참고로만 쓰고 확정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양과 속도를 본다일반 설명
한두 방울 자국과, 하룻밤에 손바닥만큼 고이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사진을 찍어 두면 다음에 비교할 수 있고, 정비소에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자국의 크기를 알 수 있게 옆에 손이나 동전을 함께 찍어 두면 더 좋습니다.
출처
이 글은 문단마다 공식 출처를 달지 않은 일반 설명입니다. 교환 주기·점검 기준·수치는 차종마다 다르므로 내 차의 취급설명서와 정비소 확인을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