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에서 소리가 나거나 툭툭 걸려요
체인은 자동차에 없는 부품입니다. 늘어짐이 한 자리에서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한 곳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이 글에는 규정값이 없습니다. 확인된 제조사 취급설명서가 아직 없어, 차종·연식별 수치를 적을 근거가 없습니다. 오토바이는 배기량대와 구동 방식에 따라 기준이 크게 달라 하나의 숫자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무엇을 가리키는지와, 정비소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까지만 다룹니다. 그리고 이 글은 **체인으로 뒷바퀴에 힘을 전달하는 차종**에 대한 것입니다. 벨트로 전달하는 스쿠터형이나 샤프트로 전달하는 차종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널리 통용되는 설명입니다. 정확한 수치와 주기는 차종마다 다르므로, 내 차의 취급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부터 가른다일반 설명
먼저 나뉘는 것은 소리가 속도에 따라 변하는가, 엔진 회전에 따라 변하는가입니다. 체인과 스프로킷에서 나는 소리는 바퀴가 도는 속도를 따라갑니다. 기어를 바꿔 같은 속도를 다른 회전수로 만들었을 때 소리의 박자가 그대로면 구동계 쪽, 회전수를 따라가면 엔진 쪽으로 좁혀집니다.
체인 소리는 대개 한쪽(구동계가 있는 쪽)에서 나고, 주행 중보다 가속과 감속을 오갈 때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이 걸리는 방향이 바뀌면서 늘어난 만큼의 유격이 한 번에 먹히기 때문이라고 설명됩니다.
“툭” 하고 걸리는 느낌이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된다면, 체인 전체가 아니라 특정 링크 한두 개가 굳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소리는 바퀴가 일정 거리 굴러갈 때마다 규칙적으로 돌아옵니다.
늘어짐은 한 자리에서 재면 안 된다일반 설명
체인은 균일하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구간은 많이 늘어나고 어떤 구간은 덜 늘어나서, 바퀴를 조금씩 돌려 가며 여러 위치에서 보면 유격이 다르게 나옵니다.
가장 팽팽한 위치를 타이트 스폿이라고 부릅니다. 조정은 가장 팽팽한 지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느슨한 자리에서 맞추면 팽팽한 자리가 지나치게 당겨지기 때문입니다.
위치마다 유격 차이가 크게 벌어져 있다면, 조정으로 맞추는 문제가 아니라 교체 시점을 넘겼다는 신호로 다뤄집니다.
차종별 규정 유격과 측정 위치, 그리고 사람이 탄 상태에서 재는지 아닌지가 전부 취급설명서에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백과는 아직 그 값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 다른 곳에서 확인 차종별 규정 유격, 측정 위치, 측정 자세(하중 유무)는 취급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체인만 보면 절반만 본 것이다일반 설명
체인은 앞뒤 스프로킷과 함께 맞물려 닳습니다. 닳은 스프로킷은 이빨 끝이 한쪽으로 휘어 갈고리처럼 보이게 되고, 이빨 사이가 파여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닳은 스프로킷에 새 체인만 걸면 새 체인이 빠르게 다시 닳는다는 설명이 흔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세트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뒷바퀴를 손으로 돌렸을 때 체인이 스프로킷에서 들려 올라온다면 물림이 이미 나빠진 상태로 봅니다.
정비소에서 확인하는 것일반 설명
정비소에서는 대체로 여러 위치의 유격, 굳은 링크가 있는지, 앞뒤 스프로킷 이빨 모양, 그리고 뒷바퀴 정렬을 함께 봅니다. 체인 장력을 조정하면 뒷바퀴 위치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좌우가 어긋나면 체인이 한쪽으로 쓸립니다.
체인이 한쪽으로 쏠려 닳은 흔적이 보이면 장력이 아니라 정렬 문제일 수 있습니다.
언제 마지막으로 조정하거나 청소했는지 적어 두면 상태 변화 속도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이 글은 문단마다 공식 출처를 달지 않은 일반 설명입니다. 교환 주기·점검 기준·수치는 차종마다 다르므로 내 차의 취급설명서와 정비소 확인을 우선하세요.